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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셋팅2

맥북 적응하기 | DOCK의 활용 앞선 포스트에서 데스크톱, 그러니까 맥북의 바탕화면에 대한 것을 알아보았다. 오늘은 화면 하단에 배열되어 있는 아이콘 묶음, DOCK에 대해서 알아볼 텐데, 이 DOCK에 대한 것은 스마트폰 메인 화면의 하단에 있는 앱 모음이라고 보면 쉽겠다. 자세한 것은 아래 내용을 보면서 알아보자. 시스템 설정 방법 일단 DOCK에 대한 시스템 설정은 "데스크톱 및 DOCK"이라는 메뉴에서 가능하다. 이 메뉴에서 실제 수정/경험하면 이해하기 쉬운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은 건너뛰고, 약간의 설명이 필요한 것들 위주로 설명하도록 하겠다. 1. DOCK의 확대 이것을 크게 설정을 하면, DOCK위의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다 댈 때의 반응이 커진다고 이해하면 된다. 자세한 것은 아래 GIF를 확인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2023. 10. 4.
맥북 적응하기 | 설정 및 STACK 사용하기 맥북을 처음 접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마 바탕화면일 것이다. 이곳에서의 환경이 곧 맥의 운영환경이 될 것인데, 기존 윈도우 사용자가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부분이고, 실제로 적응하는데 답답함을 느낄 것이다. 나도 이제 맥북을 구매한 지 1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을 보내고 있는데, 처음 맥북을 구매하고는 속으로 후회했던 시간도 조금은 있었다. 이 시기를 넘지 못하는 사람은 맥북을 방치하거나, 중고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 몇 개의 포스트로 내가 경험하고 극복해 왔던 것을 이야기하려 하니, 찬찬히 살펴보자 데스크탑 추가 및 운용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본 내용이 맥의 바탕화면에 해당하는 것이다. 데스크톱이 윈도우의 바탕화면과 유사한 화면인데, 조금 다른 것이 바탕화면의 개수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23.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