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맥북15

맥북 무료 App 소개 | 강력한 캡쳐 App Snipaste. 당신은 Windows 운영체제에서는 어떤 이미지 캡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가? 나는 알캡처와 에스메모를 사용한다. 알캡처 사용이유는 영역캡처가 단축키로 실행이 가능하며 캡처 이후에 이미지 안에 네모 및 선표기등이 쉽기 때문이고, 에스메모를 사용하는 이유는 캡처한 이미지를 화면 안에 존재하는 창 중에서 최상위에 위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구체적인 설명에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기능 및 외관 일단 캡쳐후의 이미지를 아래와 같이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의 캡처기능은 아래와 같다. 전체화면 캡쳐 : 말 그대로 모니터 화면에 보이는 모든 것을 캡처하는 기능으로 흔히 말하는 스크린캡처. 창인식 캡처 : 화면 안에 존재하는 각 프로그램별로 구분되는 창을 인색/캡처하는 기능 영역캡처 : 사용자가 .. 2023. 10. 11.
맥북 무료 App 소개 | 뽀모도로 App, Flow 뽀모도로라고 아는가? 사람이 어떤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약 30분 정도로 짧다는 논리로, 그 짧은 그 시간에 깊게 집중을 하고, 5분 정도 휴식을 한 뒤에 다시 30분 집중을 하도록 하는 환경조성을 말한다. 이런 취지에 맞춰 여러 타이머 App들이 있는데, 무료 수준에서도 높은 활용성을 보이는 Flow(이하 플로우)라는 App을 소개한다. 외관 / 디자인 App 실행 외관은 단순하다. 특별하게 설명이 필요한 것은 하단의 "점 4개" 인데, 세션 진행 횟수라고 적어두었다. 여기서 세션이란, 집중과 휴식의 주기를 말한다. 예를 들어 집중과 휴식을 각각 1번씩 진행했다고 하면 하나의 세션을 완수했다고 보는 것이다. 현재 설정은 최대 4회의 세션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유료결제를 한다면, 4회.. 2023. 10. 9.
맥북 무료 App 소개 | Tiles, Hidden Bar 이번 포스팅부터는 맥북 활용에 있어서 여러 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앱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은 맥북의 화면의 활용성을 올려주는 타일이라는 앱과 상단 메뉴바 우측에 존재하는 앱 아이콘을 관리할 수 있는 Hidden이라는 앱을 소개하고자 한다. 타일 작업을 하다보면, 화면에 여러 창을 띄워서 작업을 해야 할 때가 있다. Winndows PC라면은 화면 분할에 대한 기본 옵션이 준비가 되어 있지만 맥북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 물론 창의 최대화 옵션을 통해서 앱두 개를 좌우에 띄울 수 있지만, 딱 두 개까지만 띄울 수 있다는 한계점과 함께, 새로운 바탕화면을 만들어 작업을 해야 하는 부작용이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앱을 하나 추천하는데, 바로 "타일"이라는 앱이다. 물론 화면분할 앱 중에 가.. 2023. 10. 9.
맥북 적응하기 | 잘라내기등, 소소한 팁 모음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번 내용에서도 작은 팁들을 모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 알아두면 유용한 것들 위주로 적어보도록 할 테니,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잘 체크해두길 바란다. 아이클라우드 관련 설정 애플이 서비스하는 아이클라우드에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연결되어, 데이터를 공유하지만 무료로 주어지는 용량이 5기가뿐이어서, 이에 대해서 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당신이 아이클라우드와 무관하게 생활할지라도, 용량이 다 차는 순간 "알림" 서비스가 당신을 귀찮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상세한 것은 아래 내용을 통해 알아보자. 시스템으로 들어가서 Apple ID 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 현황이 나온다. 여기서 해야 할 것은 용량이 큰 데이터 관련된 것을 꺼주는 일이 되겠다. 일단 "사진"항.. 2023. 10. 8.